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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article 2015/10/27  
         name          랄라스윗
subject [소개] 2번째 EP 선공개곡 [cynthia]





01. cynthia

Producer 랄라스윗
Executive Producer 해피로봇 레코드

  
랄라스윗의 첫 번째 리메이크곡 [cynthia]
다가갈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달빛에 기대어 부르는 노래

특유의 서정적인 가사와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를 넘나드는 드라마틱한 멜로디로 그들만의 음악 스타일을 완성한 여성 듀오 랄라스윗이 2008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리메이크곡을 선사한다. 디지털 싱글 [cynthia]는 올 가을 발매될 미니 앨범 [계절의 空]을 앞두고 특별히 선공개된다.

랄라스윗을 변화하게 한 시작은 일본의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하라다 토모요(原田知世/harada tomoyo)의 ‘sincere(a.k.a cynthia)’를 우연히 접한 후였다. 아름다운 멜로디에 사로잡힌 랄라스윗은 곡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 중 원곡이 스웨덴 출신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울프 토렌슨(Ulf turensson)의 노래라는 것을 알게 됐고 곡에 대한 애정은 점점 깊어져 결국 리메이크하기로 결정했다.

시어(시에서 주로 쓰이는 언어)로 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cynthia’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구현된 가사에는 달을 의인화한 주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달빛에 기대어 그려내고 있다. 화자의 심정을 그대로 전하는 듯 애절한 김현아의 보이스는 리스너로 하여금 몰입도를 더욱 배가시킨다. 보컬과 건반으로 잔잔하게 시작되다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의 현악기가 더해지며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냈고 여기에 후반부 드럼과 베이스의 웅장함이 어우러져 풍성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완성되었다.
  


cynthia

해질녘 들려오는 목소리 그리운 그 사람
그 곁에 좀 더 머물 수 있어 겨울이 나는 좋아라
조금씩 천천히 차오르는 나의 마음을 담아

어두운 겨울 밤 그대 발끝에 나의 빛을 보내드리리
더 가까이 더 나란히 마주하고 싶지만
가까워질수록 자꾸 겁이나 저 멀리서 바라만보네
차가워진 그대 두 손 잡아주고 싶지만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밤
아마 다들 모를 거야
보름을 기다린 둥근 달은 오직 그댈 위한걸

어두운 겨울 밤 그대 발끝에 나의 빛을 보내드리리
더 가까이 더 나란히 마주하고 싶지만
가까워질수록 자꾸 겁이나 저 멀리서 바라만보네
차가워진 그대 두 손 잡아주고 싶지만

또다시 하늘이 밝아오려 해
나는 빛을 잃어간다오
저 어둠이 사라지면 그댄 나를 잊겠지

눈부신 햇살에 눈이 멀어서 혹시 그대 날 몰라보면
검은 밤이 찾아와도 나는 뜨지 않을래

어두운 겨울 밤 그대 발끝에 나의 빛을 보내드리리
멀어져야 아름답고 어두워야 빛나는
나는 슬픈 달


작사 김현아
편곡 랄라스윗
스트링 편곡 박별

orginal title: Sincere
original writers: Ulf Turesson, Johny Dennis
original Publisher: Vibrasongs
Sub- Publisher: Fujipacific Music Korea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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