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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article 2015/10/27  
         name          랄라스윗
subject [인터뷰] 스포츠서울/ "'늙은 소녀'들의 음악은 위로 아닌 공감"
[스포츠서울닷컴ㅣ오세훈 기자]홍대 여신은 아니다. 달콤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홍대를 누비고 다니지만 어쿠스틱 음악에 속삭이듯 청아한 목소리를 내는 보편적인 '홍대 여신'과는 사뭇 다르다. 홍대를 누비고 다니지만 '여신'은 아니다. 그들의 음악은 밤 바다와 닮았다.

여성 듀오 랄라스윗(박별 김현아)이 지난 27일 정규 2집 '너의 세계'로 돌아왔다. 2008년 '대학가요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정규 1집을 '비터 스윗'(2011)을 내고 한 장의 앨범에 10곡을 수록하기까지 꼬박 2년 4개월이 걸렸다.

"이제야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게 됐어요. 늦게 냈다고 생각 못 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 있더라고요. 타이틀을 일찌감치 '너의 세계'로 정하고 나의 세계가 표현해주는 것들을 모두 담았죠."

'너의 세계'는 랄라스윗의 자전적 이야기다. '어려서 내가 하고 싶던 것들이 지금 내가 하는 이 일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멤돌았다. 20대를 정리하고 30대를 맞이하며 지난 날을 되돌아 봤다. 사랑 이야기는 담지 않으려 노력했고, 또래의 삶과 고민거리를 일기 쓰듯 써내려 갔고 그 글이 가사가 됐다.



이어서 링크에 계속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34694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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