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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article 2011/12/12  
         name          랄라스윗
subject [앨범작업기] 진정한 마무리는 지금부터..







오늘이 벌써 12월 12일이네요.
CD가 발매된지 이제 막 6일차가 되었고
음원이 공개된지는 2주차?
으아니 세월의 무상함이여 시간 정말 빨라요.




앗 그런데 여러분 혹시 민트페이퍼 어워드가 진행되고 있는것 아시나요?
물론 2011년이 19일밖에 안남은 이 시점이지만
왠지 여러분에게 [bittersweet]이 2011년의 앨범이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
아 정말 행복할것만 같아요 네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아아....


  http://mintpaper.com/v2/bbs/view.php?id=notice&no=435


만약 그렇다면 이 페이지를 참고해주시구요 ..




지난번에 노래하는 어류가 마스터링까지의 기록을 남겼더랬죠.
저는 그렇다면 그 후의 시간들에 대해 한번 써볼까 합니다!


▲ 머리를 쥐어 뜯는 김붕어님....



랄라스윗의 이번 앨범은 유례없이 (아니 사실 있을수도 있지만) 마스터링을 두번한 앨범이에요.
다 끝났다!!!!!!!!!!!!!!!!! 라며 신나서 마지막 모니터링을 하는데 문제가 생겼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멤버들을 비롯한 스텝분들 전원이 비상사태에 돌입,
새벽까지 다시 수정을 하고 다음날 급하게 스케쥴을 잡아서
2차 마스터링에 들어가는.. 그런 일이 있었답니다.



다행히 두번째로 받은 마스터링 모니터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는걸로 판명!
이제 생산에 들어가면 되는거니까!!
아~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끝났구나!!!!!!




▲ 라고 생각했던건 그건 너의 오산.
이 아니라 전기테입을 눈썹에 붙이고
미녀의 필수조건인 진한눈썹을 갖게 되었다며 즐거워 하는
생선류 甲.

마스터링까지 끝내면 이제는 씐나게 놀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일단 보도자료에 쓰일 글들을 써서 넘기고!
선배 뮤지션분들께 음악을 들려드린 뒤 인터뷰 영상 촬영에 도전하기도 했답니다.



▲ 뜨거운 감자의 고범준님과 기념촬영!

고범준님 외에도 이상미님,오지은님,아이씨사이다 여러분들,
고경천님, 소란의 고영배님 편유일님, 유정균님께서 촬영을 도와주셨어요.
바쁜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시간 내주신 뮤지션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ㅠㅠ
(영상은 여기저기서 보실수 있어요 ㅎㅎ)


前 KBS 1박2일의 PD셨고 지금은 SBS 힐링캠프를 연출하고 계신
신효정 PD님께서 이번 [bittersweet]을 들어보시고 한 말씀! 뜨겁게 남겨주시기도 했어요.



어느 입김 나는 겨울 날,
햇살 가득 들어오는 창이 큰 카페에 앉아 듣고 싶은 음악...
랄라스윗의 음악은 봄을 기다리는 한겨울 햇살과 같은 음악이다.


피아노와 능청맞게 어울리는 멜로디언과 한음 한음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어쿠스틱 기타.
그 위에 얹어진 나른하면서 달달한 목소리.
무심한 듯 읊지만, 곱씹게 되는 가사는 무심코 봄을 기대하게 만든다.


지극히 랄라스윗 다운 "SOSO"란 곡을 시작으로,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우린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가사를 되짚어보게 되는 ‘파란달이 뜨는 날에’
한편의 단편영화를 그리게 되는 ‘APRIL SICK'까지.
랄라스윗의 첫 앨범은 차가운 외로움을 따스히 감싸주는 곡들로 가득하다.  


랄라스윗의 음악을 먼저 들어 본 소감?
남들보다 먼저 “봄”을 만난 기분이다.


참 예쁜 글이죠? ㅎㅎ




많은 분들께서 앨범 홍보를 도와주셨으니 이제 저희가 직접 나설 차례!
얼마전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정말 깜짝 놀랐어요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더 잘 그릴껄 ㅠㅠ)
바로 그 뮤직페인팅!

사실 지인분께서 이런 영상도 있더라, 너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니까 한번 봐라.
라며 보여주신 해외의 뮤직페인팅 영상이 있었거든요.
와 이거 재밌겠다 싶어서 한번 그려봤는데 이렇게나 뜨거운(?) 반응일줄이야!



▲ 그림의 원본! 샤프와 크기 비교를 해보았어요.
원래 계획은 저거의 두배길이로 그리는거였는데
메모리 카드 남은 시간이 부족해서 안타깝게도 저기서 끝내야 했답니다
가 아니라 팔이 아파서..

나무의 잎들이 출렁이는 파도가 되고 파도가 다시 여자의 머리카락으로 변해요.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걸까" 라는 제목처럼
흔들리고 방황하는, 그런 심정을 그림으로 한번 표현해봤는데
그리고 나서 주변분들께 설명 드렸더니

"어? 정말?"

헣헣...




앨범이 나오면서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는데
작업기에 쓰지 못한 이야기나 그동안 할 기회가 없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내는게  
굉장히 재밌더라구요. ㅎㅎ
벌써 인터뷰 기사가 많이 공개되었으니 관심 갖고 지켜봐주세요! ㅎ


▲ 상황마다 다르지만 이렇게 프리하게 진행되는 인터뷰도 있답니다



인터뷰와 함께 라디오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어제 SBS 이석훈의 텐텐클럽에서 시스타19의 ma boy를 열창하기도 했었고
경기방송 정환의 한밤나라에서 소란 고영배님 대신 빈자리를 노리기도 했었죠 ㅎㅎ


▲ 경인방송 '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진행자이신
음악평론가 박현준님과 함께 한컷!


앞으로 계~속 해서 라디오 여기저기에서 자주 만나뵙게 될거 같아요
라디오 스케쥴도 매의 눈빛으로 체크해주세요 ㅎ


그리고 이제 여러공연들을 앞두고 저희는 한창 합주에 열중이랍니다
일단은 다음주 일요일로 다가온 "어쿠스틱 윈터" 준비와
여러 방송에서 들려드릴 커버곡과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어쿠스틱버전 편곡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 열혈 합주중 한컷.
아 이양반..아니 이 붕어의 숨길수 없는 락스피릿 같으니라고..



▲ 얼마 전 있었던 어쿠스틱 윈터 전체 합주 때.
왼쪽의 랄라스윗 2人과
시계방향으로
건반쪽의 데이브레이크 김장원님
오지은님
노리플라이의 권순관님 및
소란의 서면호님 뒷통수(..)가 보이네요!

합주 해본 결과 뭔가 그냥 멋진것과는 별개로 끝내주게 멋진 공연이 될거 같으니
기대 많이 많이 많이 해주세요!!
물론 랄라스윗의 공연도 기대를 빡!!!


네 이렇게 저희는 앨범 발매를 준비했고
또 발매 후 이렇게 살고 있어♬요.  


사실 원래 계획은 2011년 초쯤에 정규앨범을 내는거였는데..
말도 안되는거였죠 사실 ㅋㅋㅋ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2011년 11월 29일, 이 날에 앨범을 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아이유 2집과 함께 발매할수 있어서...가 아니라
정말이지 이런 험난한 과정들을 거친 덕분에 지금의 [bittersweet]이 있을수 있는것 같거든요.
그리고 더 뿌듯한건 이번 저희 1집을 많이 좋아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간의 고생들이 물거품처럼 잊혀진답니다.
감사해요 정말.




2집 준비해야겠어요 이제...
하아....




1월 28일, 29일 홍대 CY 씨어터에서 있을 단독공연도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예매공지가 조만간 올라올꺼에요. 올라오면 바로바로 공지할께요!

앞으로 저희는 열심히 공연하고 방송할일만 남았으니
나머지 관심과 사랑은 여러분들의 몫!! ㅎㅎ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앨범작업기 연재는 여기서 끝!











뿅!!!







































































이 아니라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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