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5




정신나간 사람처럼 갑자기 짐을 싸서
훌쩍
어디
저기 구석에

훈자마을이라던가
빠이라던가
다람살라라던가
교토의 어느 골목진 작은집이라던가

어디든 가서

한달만
다른 사람이 되어 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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