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1


며칠전 낮에 집에 있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하고 물었더니
-부모님 안계시니?
-... 네 안계시는데요
-.....

아저씨는 말없이 돌아갔다


믿을지 모르겠지만
내 귀에 내 목소리는 이효리언니 뺨칠만큼의
허스키 보이스로 들린다.
그저 목소리에 대한 이런 저런 반응들이 놀라울뿐
그리고 녹음된 내 목소리가 놀라울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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