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6
오늘의 식사일기

집에 오는길에 '1000원' 에 판매하는 데리버거를 하나 사서
계란이랑 런천미트 한장을 후라이 해서
데리버거 사이에 끼워 먹었다

이것이야말로 수제버거!
ㅋㄹㅈ버거 안가도 되겠어
진짜 맛있었다
모두 한번 도전해보세요


지난번부터 만들려고 했었던 '콘샐러드드레싱?' 을 위해
옥수수통조림도 사왔건만 양상치가 7천원이라..
어제 곱창볶음 포장할때 준 상추-_-랑 오이를 썰어서 드레싱 뿌려 먹었다
역시 마요네즈+옥수수통조림 갈은것+통조림 국물+설탕 조금 만으로
횟집에서 먹은 드레싱을 훌륭히 재현해냄
비록 양상치가 아니라 상추였지만.. 으흑
어쨌든 드레싱은 완성



그리고 얼마전부터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했던
츠케모노의 약식버전 아사즈케를 만들었다.
신주쿠 KFC 우수사원이었던 지인님의 정보대로
적당량의 오이를 썰어
지퍼백에 넣고
오이가 반쯤 잠길때쯤 식초를 붓고
취향껏 설탕과 소금을 넣었다
그리고 1시간 뒤에 맛을 봤더니
oh oh
  셔
oh oh

뭐지?하라는대로 다 했는데!!
왜 이렇게 속이 쓰릴 정도로 신것이야ㅠ
홍대 心도시락 가게에서 먹었던 아삭한 오이는 이러지 않았어!!!!!
라며 분노의 재검토를 한 결과..


식초가 두배식초였다..


아..


부랴부랴 오이 하나 더 썰어넣고
식초 반 버리고 남은 식초에 물 넣어서 희석시키고..
덕분에 지퍼백 한가득 넘쳐나는 오이슬라이스^^ 헤헤^^^^

식초가 두배식초잖아?
아마 난 안될꺼야..
아흑..













  L [1]..[461] 462 [463][464][465][466][467][468][469][470]..[479]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