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1



얼마전에 다른 분들의 홈페이지를 구경갔다가
의기소침해져서 창을 닫았다.
아......
.....
리뉴얼을 빠른시일내에 다시해야겠어-_-!

라고 해봤자 아주 단순한 몇가지 이미지 작업이 전부겠지만은,
사실 홈페이지도 100% 완성되지 않은 시점에서 오픈을 해버려서..
음. 열심히 해야지.



사실 진작에 했어야 할 고민을 미루고 미루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에 힘입어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됐는데
어떤 음악을 해야할지, 어떤 색을 가져야 할지로 시작해서
아 왜 나는 랄라스윗이라는 이름을 꺼내서 일을 이 지경까지 만들어냈는가..
로 끝을 맺었다 (...)

처음에 우다이뿌르에서 그 가게를 봤을때,
그리고 그 가게에서 파는 굴랍자문이 엄청 맛있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했을때,
김현아한테 팀이름으로 이거 어떠냐며 얘기를 꺼냈을때까지도
이 이름이
이렇게
달콤하고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풍기는지
미처
전혀
알지 못했다

아 이런 비극이..
단지 굴랍자문이 맛있었을뿐이었어.
넓은 솥에서 튀겨지고 있는 굴랍자문에 새까맣게 앉은 파리들이
인상적이었을 뿐이었어.
수백마리의 파리때를 걷어내고ㅋㅋㅋ
친절하게 봉지에 담아준걸 또 맛있다고 먹었었는데..

어쨌든 이러저러한 고민들과 함께
랄라스윗의 정규앨범 준비는 시작된듯 하다.
원래 여행도 루트 짜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거니까!
그렇지만 앨범이 언제나올지는 아무도 몰라.............. 아.....



데스크탑 모니터가 고장났다.
아.. 인생무상 다음화를 그릴 에피소드 목록들이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데...
라고 핑계 대는건 진짜 아니고....
진짜 고장났음
고장난거 진짜임


언젠가는 고쳐지겠지 ^^^_^^^
푸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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