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2




어제는 아침에 청주에 가서 축가를 하고
홍대로 돌아와 아는 친구들 단독공연 게스트 리허설을 하고
다시 우리 공연 리허설을 하고
다시 돌아가서 게스트 무대를 서고
다시 돌아와서 우리 공연을 했다.

유난히 굿바이가 그 어떤날보다 서러웠고
후일담이 슬펐다.

듣는분들도 그러하셨을까.


다즐링에서 만난 여행자에게
-우다이뿌르에 간다면 이곳에 가보도록해. ralla sweet 이란데가 있어.
라고 위치를 적어주고
다시 델리에서 만난 그에게 물었다.
-ralla sweet에 갔었어?
-응. 근데 lala sweet 이었어.






좋아하는 분들의 해체 소식과
어제 새벽에 나눈 이야기들과
지금 쓰고 있는 것들.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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