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글 다운 글이 쓰고 싶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진지는 한참됐고
사진을 찍고 싶어서 카메라를 충동적으로 샀고
펜으로 그리는 그림에 한계를 느껴서
타블렛을 살까 하다가
그냥 카메라를 샀다

벌려놓은곡만 열곡이 넘을것이다
그 중 하나가
아주 음.. 뭐랄까 순탄하게 완성되었는데
18세의 여름을 생각하며 썼다
그랬더니 가사가 아주 금방 나왔다
내가 물속의 물고기 같고
사막의 선인장 같던
그때의 기분

나머지도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벌려놓은게 많은데
사실
뭘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
카메라를 사긴 샀는데
뭘 찍으면 좋지?
정말로
뭘 하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다
참으로
그러하다


이래놓고
친구한테 부탁받은걸 하느라
3일동안 내 음악을 못하고 있다
정말로
문제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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