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3
아무리 대목이라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사과한개가 칠천원이라니..

선심쓰는것처럼 말하면서 "육천원에 드릴께요~" 하지 마시란 말입니다!! ㅠ_ㅠ

상처받았어요 ㅠㅠ

엄마는 저랑 장을 보러나가면 집에 돌아올때쯤.. 깊은 한숨과 짜증을 내십니다.

"너랑 다니면 죄다 싸구리만 주워오는것같은 기분이야.. 덕분에 좋~은거 먹고 오~래 살겠네 - _-.." 라며 ..


오란씨가 그렇게 안좋은 음료수입니까? 싸잖아요

- _ -

환타나 오란씨나 오렌지맛나고 탄산음료아닙니까?

가격이 두배나 차이난다구요!!




그치만 저는 당근쥬스마실래요 ^-^*




결국, 상에 올라가는 과일은 엄마가 주스용 으로 사신 사과로 결정!

아빠의 도끼눈은 무섭습니다.

그치만 과일이 고기보단 비쌀수 없어요

아무리 애호박이 3800원하고 오이두개가 4000원하는 세상이라지만

과일은 과일입니다.

고기가 노합니다.

가격님은 어서 내려오셔요




너무너무 심심해서 진짜 - _ -너무 심심해서

(왜 도대체.. 야구는 시즌도 없는겁니까? 왜 하루종일 하는거야!! 야구는!!!!!!!!!!!!!!!!! 아악ㅇㄱㅇㄱ)

방안에서 극장용 코난을 무려 4편이나 보았지만

그래도 너무 심심해서(저는 지식인에 소염반응을 검색해본사람입니다)

약식을 만들었는데..

맛있네요

후후후

엄마보다 나은것같아요 제가 훗

그치만 물을 넣다말아서 취사 두번 누른건 비밀입니다.


황금같은 휴일이 하루남았는데

아무튼, 명절은 이젠 싫어요

외국인들 한복입고 나와서 노래하는것도 싫구요

이름도 모르는 가수들이 떼지어 나와 노래방놀이 하는것도 싫구요

요상한 옷 입고 나와서 얄딱꾸리한 춤을 추는 나보다 어린 언니님들도 싫어요


비가와서 홍대역은 침수가 되었다는데 합주실이 물에 잠기지 않았을까.. 엄청나게 걱정됩니다












전화를 안받는게 더 싫을까요? 받고 아무 대답없는게 더 싫을까요?


너무나 이른아침에 울리던 벨소리가 대낮에 울려서 나는 꿈인줄알았습니다. 아직도기억하고있군요

이 저주받은 기억력이 묘한데서 기지를 발휘하네요

쓸데없이 기특한 녀석같으니라고..


아.. 밤이 너무너무 조용해서 숨을 못 쉬겠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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