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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article 2012/05/06  
         name          서보성
subject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기가 있었지요. 나름 대박이려나?

랄라디오 완전 좋아해서

듣고 또듣고 또또듣고 또또또 듣고 하다가

이번에는 사연을 한 번 써봐야지 싶어서 씁니다 ㅎㅎ

자 이제부터 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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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면서 3번의 터닝포인트를 가진다고............

어디선가 줏어들었었지요 ㅎㅎㅎ

저도 첫 번째 터닝포인트가 왔었다고 생각합니다.

2009년을 통틀어서 말이죠 ㅎㅎㅎㅎㅎ

2009년이 오기 전까지 저는 완전 음.......... 뭐 로우 라이프였지요 ㅋ

고딩떄까지 나름 공부도 좀 한다는 자부심이 수능때 박살이 나고

공부 흥미는 '0' 따라서 학점도 안나오고 하던 밴드도 성향때매 싸우다가

신디치는 딸내미가 세다리(무려 세다리!!)를 걸치는 바람에 깨지고........

개인의 사정으로 심한 우울증도 겹쳐서 자살시도 직전까지 갈 정도로 ㅎㅎ

그러다가 2009년이 왔는데 그런 2009년에서 터닝포인트를 이끌어낸건

'공모전', '봉사활동', '스승' 이 되시게씁뮈다 ㅎㅎㅎ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시작한 공모전이 교내 전국대회 포함 8개 대회에서

8개 수상, 마지막 8번째는 차관급 수상까지 달렸습니다.

그 무렵 알게된 교수님과 교류를 시작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대회를 마치고

교수님께서 저에게 새로운 사업을 할테니 같이 하지 않겠느냐며 나름의

스카웃 제의를 하시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2009년 1년동안 2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사고방식도 열리고 사람도 많이 알게 되구요

연애도 하고 ㅋㅋㅋㅋ 해외아동 후원도 하고 ㅎㅎㅎ

이렇게 1년을 보내면서 인생이 진심 180도 뒤집혔죠 ㅎㅎㅎㅎ

우울에 쩔어살던 놈이 완전 희망전도사가 되었으니깐요 ㅋㅋ

그후 지금은 벤쳐기업 부사장에, 특강 강사, 공무원(무려 6급) 경력도

생겼구요 ㅎㅎㅎ 봉사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나온 아이템은 회사 주력 아이템 중 하나가 되어 있죠 ㅎ

최근에는 교수님께서 수업 들어가기 어려우실 때 제가 대신 강의까지

들어가는 ㅎㅎㅎㅎ 주위에서도 제가 완전히 딴 사람이 됐다더라구요 ㅎㅎ

내년에는 MBA 진학하려고 준비중입니다 ㅎㅎㅎ 나름 경력도 빵빵한듯해서

진학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5월 15일에 서울 출장이 있어서 그무렵 공연 있으시면 공연보러

갈 생각입니다 ㅎㅎㅎ 아 이거 어떻게 정리해야되는지 모르겠네 ㅎㅎ

아무튼 여기까지 제 인생의 첫번째 터닝포인트!!!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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