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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article 2015/12/13  
         name          tamang
subject 평범한 직장인의 고민


안녕하세요 따망입니다.

PS. 오늘 공연에서 데뷔무대를 말씀하셔서 생각났는데요 저도 이효리씨와 빅뱅을 보러 모인 2만명중에 한명이었어요. 제가 다니던 대학이었거든요(윤종신씨를 더 보고 싶었지만)

처음에는 간만에 고민사연쓰는거라서 좀 가볍게 하려고 했어요

사실 미용실가기전에 헤어스타일 추천 부탁드리려고 했는데
하고싶은 헤어스타일을 SNS에서 봐버려서 오늘 급질러서 해결이 되었네요

권정열씨 펌이었는데 결국 완성은 얼굴이겠지만

자기만족이니까..비웃지는 말이주시길..

그래서 무거운 따망의 가벼운 고민은 해결.

조금 진지한 고민은

아마 저와 같은 분들이 쫌 있을거 같아요

요즘 회사가 재미없습니다.

물론 회사의 본질에는 재미라는 속성이 결여되어있다는것을 무척이나 잘 알고 있는데

너무 따분해요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는 제자신을 보면 이게 뭐하는건지..

물론 월급때문에 회사를 다닌다고는 하지만

교과서 같은 얘기지만 저는 회사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저는 급여는 물론 자신의 성장을 도모하는게 바람직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요

그런면에서 배우는 거라고 엑셀 뿐,

이 회사를 나간다고 해서 인력시장에서의 제 가치가 높아졌다고 자신있게 얘기할수 없는걸 봤을때

나는 여기에 왜 있나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회사생활 안하는 두분에게 이런 고민을 얘기하는걸 보면 뭔가 두분이 뭔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제 나름대로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아마 나의계절이 끝나고 급속도로 일이 재미가 없어진거 같아요

나의 계절 기간에는 공연날이 매번 기다려져서
무료한 평일을 잘 참아낼 수 있었는데

그러니까

자주 공연해주세요

열심히 일해주세요

두분이 일해야 제가 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상황이 뭔가 아이러니 하긴하지만

주기적으로 일해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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