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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article 2012/05/20  
         name          김영하
subject 해보고 싶은 고백 + 받은 고백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가 고백할때

1) 여럿이서 하는것보단 only 둘이서 있을떄 하고 싶어요 ㅋ

>걷기 좋은곳으로 간다 (산책로 같은...호수공원?)
>거창한 고백(폭죽,큰글자쓰기 등등)보단 기회를 봐서 뒤에서 안아주면서 숨겼던 꽃과함께 귓속말로 사랑한다고 고백...

-거절당했을시 ->치한(변태)으로 오해받는다
                    -> 그 친구랑 멀어진다
                    -> 그분이 다른 여잘 소개시켜준다
                    -> 기타등등

2) 정보매체를 통한 고백 (그 정보매체를 그분이  이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ex-라디오..?)

-실패했을시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을때 그 분이 나 말고 다른사람으로 착각하여 나 외의 다른 사랑을 도와주게 되는 상황이 됨
                 ->그분 말고 같은 이름을 가진 분이 옴 or 착각하게됨
                 ->기타등등

3) 쪽지를 통한 고백 (제일 무난한거 같아요..)

안좋은 상황 발생 ->소문이 나게됨 ->줄다 곤란한 상황이 됨
                        ->애들이 그분 대신에 넌 차였다고 친절히 전달해줌
                        ->쪽지가 잘못 전달...(자리를 몰랐을 경우)->동성에게 전달됬다간....
                        ->기타등등

기타등등은 재미로 써봤어요 ㅋㅋ
여기까지가 아직까지 고백이란걸 못해본 제가 써본 고백하고싶은 방법...이고요,


그리고...


여태 받아본 고백

1) 초4-5학년때(기억이 잘안나네요)
>피아노학원에서 같이 다니던 여자애에게서 쪽지를 받음

학교에서 실내화 주머니 안에 넣어두었더라고요


2) 중2학년때 (캐나다에서)
>같은 유학센터로 간 여자애에게서 쪽지를 받음

캐나다는 사물함이 락커(길다란 창고?)를 쓰는데 거기다가 영어로 쪽지를..


3) 중 3학년때
>책상 서랍안에서 찢어진 노트에 적힌 쪽지를 받음

처음엔 무언가 했지만 펴보니 그런거더라구요..


요 밑에껀 참고적인거에요.. 이후에 일어난 일들은 쓰지 말라고 하셧으나 써보고 싶어서요...

1)에서는 쪽지를 받자마자 이사를 가게 됬고
2)에서는 한국으로 바로 오게 됬으며
3)에서는 중학교 졸업바로 직전이라..(+a로 요때는 철이 들어서..그아이에겐 미안하지만...거절을...)

근데... 정말 진실로 말하지만요... 이렇게 썻지만은 전 카사노바가 아니랍니다 ㅠㅠ
친구가 저에게 쓸.데.없.이 착하단 소리는 듣긴 했어도...(정말 제가 생각한게 아녀요-친구의 입장에서 말한바에요..)

아직은 정말 고백과 사랑에 대한 가치를 무지 높이 평가하는 평범한 (청)소년이랍니다~ 나중엔 저도 남들처럼 사랑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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