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view article 2015/09/12  
         name          권태우
subject 이보다 더 막장은 없다- 제가 흥미있게 보았던 영화!!
2014년 7월 ?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방청하러 가서 랄라스윗 노래를 처음듣게 되고 처음으로 단번에 빠지게 된 팬이에요~~ ㅎㅎㅎ
사실, 그때 기억 하시겠지만(예전 랄라디오 몇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언급하셨더라구요), 7시반에 시작한 녹화가 너무 길어져서...11시 거의 다 되서인가 시작하셨었지요.. 유난히 많았던 공연스케줄에 컨디션이 좋지는 않지만 예쁘게 들어달라고 말씀하셨었던거 기억해요..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녹화장을 빠져나가서 조금 속상하셨을 지도 모르겠어요.ㅠㅠㅠ 내내 맘에 걸리더라구요..하지만 관객석에 있었던 사람으로... 당시에 11시 넘어가면서 사람들이 지하철 끊길까봐..(멀리사는 사람들은 갈아타는 열차 막차에 못맞출까봐)웅성대며 고민고민하며 나가더라구요..ㅎㅎ 여튼 결론은 랄라스윗 스케치북공연 너무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반짝여줘 를 불러주셨는데.. 정말 반짝 거렸어요...ㅎㅎ
------------------------------------------------------------------------
사설이 길었지만.. 여기부터 영화!!
인생영화라고는 할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본 몇편의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어요. 바로.. 윤여정, 공효진, 윤제문, 박해일, 진지희 주연의 '고령화 가족' 입니다.
사실, 제목만 봤을 때 이게 재미있을까 싶었지만, 주연배우들이 하나같이 대단한 사람들이라 내용이 정말 좋겠구나 싶은 생각에, 그리고 이 영화를 찍으러 박해일씨와 윤여정씨가 제가 사는 동네에 와서 촬영을 해서, 궁금하더라구요.(아, 참고로 저희동네는 빅뱅의 탑씨가 나오는 화 동창생...과 //ㅋㅋㅋㅋㅋ사랑과전쟁 ㅋㅋ을 많이 찍었던 동네입니다-피디들이 많이 사는듯)

그런데, 세상에 너무 재미있는거 있죠?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을 말하자면,
#막장,#가족애, #백수의 삶도 괜찮아 보인다. 같아요. (내용이 스포가 될까 두렵지만)막장 같은 경우에는 이런 막장이 따로 없을것같습니다. 장서희가 점을 찍고 다시 돌아오는 것보다, 아침드라마 한편보다 월등한 막장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 남매가 알고보니 전부 엄마 아빠가 각기다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같거나 아빠가 같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남매의 직업들이 전부 변변치 않아요. 그리고 영화 내내 ~~ 저녁을 먹는씬이 5번이상 나오는데 전부 삼겹살을 먹습니다. 윤여정이 어머니로서 아들들에게 매일 삼겹살을 먹이구요...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인 가족은 아닌것같습니다. 매일 저녁 삼겹살을 먹다니...;;;
그리고 백수의 삶도 괜찮아보이게 하는 박해일과 윤제문의 삶!! 쓸쓸하고 하는 일 없어보이지만, 참 맛깔나게 ㅋㅋㅋㅋ백수의 삶을 지내고 있더군요...이제 갓 대학을 졸업하고, 교원임용을 준비하는 백수인 저에게 뭔가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요.,.흑흑./..
그리고 가족애!! 피는 슬리데린 처럼 순수혈통을 추구하는 가족이아니지만, 가족의 틀속에서 보이는 사랑. 서로를 감싸고 용서하고, 자신을 희생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는 스토리는 마치 볼드모트에 대항하는 마법사들 처럼 강한 단결력을 보이고 있더라구요!! 스토리도 개연성 좋구요!!

여튼 일상적인 잔잔하면서 재밌는 영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이영화 추천합니당~~~그러고보니 이 영화 주인공들이 sk텔레콤 광고도 찍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막장가족에게도 뭐가 있다~ 뭐 이런식으로요!! ㅋㅋㅋ

list


no
subject
468  이번엔 넘어가려했는데..   권순민    2015/10/18 
467 비밀글입니다 인생만화 1   정회웅    2015/10/18 
466  사연   이용경    2015/10/18 
465  만화(노래) 사연 2   윤겔라    2015/10/18 
464 비밀글입니다 만화라니... 이건....   실랑이    2015/10/17 
463 비밀글입니다 콘서트 기대글^^   이지윤    2015/10/17 
462 비밀글입니다 진성덕후 박별님.. 쿄애니라니...   퇴사라면    2015/10/17 
461  히사시부리 입니다!   은둔형랄라스윗빠    2015/10/17 
460 비밀글입니다 만화사연!   Lifin    2015/10/17 
459  저의 인생만화!!   연금술사    2015/10/16 
458  저의 인생만화는요   해리보다스네이프가     2015/10/16 
457  드디어!! 랄라디오의 스케줄을 따라잡았어요!!   Ray Lee    2015/10/16 
456 비밀글입니다 인생만화   장률    2015/10/16 
455 비밀글입니다 만화라니...   보보    2015/10/15 
454 비밀글입니다 만화 이야기   엔틱    2015/10/15 
453 비밀글입니다 집가면서 쓰는 만화   딩가둥가군    2015/10/15 
452 비밀글입니다 만화???올~~~(처..첫빠네!?)   이지형    2015/10/15 
451  늦었지만 영화이야기!   아오네코    2015/10/13 
450 비밀글입니다 랄라스윗 팬이되고 첫 사연입니다!   뫼비우스    2015/10/06 
449  한국 영화 이야기..   이안    2015/10/03 
448 비밀글입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영화사연...   Monahun    2015/10/03 
447  제 인생의 영화   난왜살지    2015/10/01 
446 비밀글입니다 영화특집!   당근퇴끼    2015/09/30 
445  <인생영화??>음치클리닉 시사회 썰~! ㅋㅋ   베르무트    2015/09/27 
444  영화관이야기   tamang    2015/09/27 
443 비밀글입니다 그림자 살인 시사회 간 이야기   김풍민    2015/09/27 
442  영화 사연!   권순민    2015/09/19 
441 비밀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뽑은 명작 콘스탄틴!!   김동민    2015/09/18 
440  다음 화 주제 인터넷방송 하면 안 돼요?   야행관람차    2015/09/12 
 이보다 더 막장은 없다- 제가 흥미있게 보았던 영화!!   권태우    2015/09/12 
438 비밀글입니다 영화   피글렛    2015/09/09 
437  생각나는 영화..   이안    2015/09/09 
436  조금은 먹먹한 영화 1   박찬규    2015/09/08 
435  영화는.. 파수꾼?!   정향민    2015/09/08 
434  영화.2내 인생 배우 오맹달!   김우야    2015/09/08 
433  영화.1 인생영화 <인생>   김우야    2015/09/08 
432  오늘 본 영화 이야기 ㅋㅋㅋㅋㅋ(feat.암살)   올때메로나    2015/09/06 
431 비밀글입니다 영화   실랑이    2015/09/04 
430  내가 좋아하는 영화 1   키린지    2015/09/04 
429 비밀글입니다 영화~   김태훈    2015/09/03 
428 비밀글입니다 랄라디오 영화   김진고    2015/09/03 
427  영화   이용경    2015/09/03 
426 비밀글입니다 영화 이야기   가영    2015/09/02 
425  영화와 '관련된'이야기 1   tamang    2015/09/01 
424  배우 얼굴만 봐도 인생영화   야행관람차    2015/09/01 
423 비밀글입니다 영...영화??   이지형    2015/08/31 
422 비밀글입니다 영화라고 하면 !!   김응찬    2015/08/31 
421  무서운 이야기   이용경    2015/08/27 
420  고민 사연 후기?! :)   호짱    2015/08/27 
419  요즘 자주 겪는 미스터리한 일   김종호    2015/08/26 
list
  prev   [1].. 11 [12][13][14][15][16][17][18][19][20]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Neotu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