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view article 2012/04/23  
         name          함형조
subject 나는 오타쿠다.
뭐 그렇습니다.

따로 할말이 있을까 싶네요.


어려서 부터 만화,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았고

모으기도 많이 모았죠.

시작은 주간지였지만 감당되지 않는 부피 때문에

단행본으로 바꿔 모은지 어언 10여년이 된 지금은

미국 코믹스(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 같은)까지 해서

500여권 (400권 정도 된 이후론 세는걸 멈췄습니다;) 정도 쌓였있죠.


고등학교땐 프라모델 동아리를 만들기도 하면서

본격적으로 이 세계 사람들 말로 치면 덕질을 시작했는데...

사실 최근엔 좀 시들합니다 ㅎㅎ


2009년 처음 가기 시작한 GMF를 시작으로

홍대에 입성하면서 밴드 덕질을 시작 했었거든요 ㅋ

최초엔 "플레이걸"을 시작으로 클럽 공연을 다니다가

"반짝반짝빛나는"이란 밴드를 알게 되고

2009년 10월 부터 2010년 1월까지 했던 "반반빛"의

모든 공연을 다 보러 다녔을 정도였으니까요.

그 중 아마 제 기억엔 -클럽타-에서 랄라스윗을 처음 봤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10년전 한참 빠져 있던 보드게임에 다시 빠져 버렸습니다.

이게 어릴땐 보드게임 방에 주로 다녔던 거라 큰 비용적 타격이 없었는데

최근엔 구매로 넘어가서 지갑이 얇아져서 다른 생활이 힘들정도 ㅎㅎ

집에 쌓인 만화책, 전공서적, 게임에 보드게임 박스들이 늘어나니...

감당이 안되네요 ㅋㅋ

더 문제는 이게 보드게임이란게 여러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하는건데

그게 힘들어서 거의 사놓고 한두번 플레이한 것들이 많다는게 문제...

그래도 뭐 이리저리 열심히 하러 다닙니다 ㅋ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건 역시나 게임이죠.

덕질을 하던 끝에 결국 개발자가 되기도 했으니 말이죠 ㅎㅎ

게임에 대해선 긴말 않도록 하겠습니다 ㅋ






ps. -고민 그후.-
일단 프로젝트문제는 새로 들어간 프로젝트를 열심히 하는걸로 마무리 ㅋ
어차피 새로 들어가는 프로젝트가 더 큰 게임이기도 하고...
뭐 그런거죠 ㅋ
그리고 여자친구는 사연 올린 그날 점심에 바로 울면서 미안하다고 전화가 ㅎㅎ;;
그뒤로 프로젝트 적응 땜시 바빠서 녹음전까지 사연수정을 못했네요;
뭐 항상 고민을 해도 몇일 가질 못해서 항상 고민이 없는 삶을 사나 봅니다 ㅎㅎ;;

ps2. 사연 말이죠~
연기톤으로 진짜 라디오 사연 읽듯이 다 읽어 주시면 안될까요~ㅅ~?
다른 분들 사연 보면 그렇게 읽으면 더 재미 있을거 같기도 해서요 ㅋ

ps3. 딱따구리...
쉘든 2012/04/23   

어릴 때의 취향, 감성을 잃지 않고 간직하는건 멋진 어른이 되는 또 다른 방법이기도 한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그 취향을 살린 일까지 하다니 더욱 멋지구요 ~ 그리고 랄라디오 사연 읽을때 연기톤으로 읽는거 정말 좋은 의견인거 같습니다 !!


list


no
subject
313 비밀글입니다 나의세계 신청곡!   raz    2014/11/03 
312  나의세계 신청곡   이수연    2014/11/05 
311 비밀글입니다 나의세계 랄라디오 공개방송 신청곡!!   정지민    2014/11/03 
310 비밀글입니다 나의세계 3주차 신청곡   Monahun    2014/11/01 
309  나의 첫 고백   옥이    2012/05/19 
308 비밀글입니다 나의 세계 신청곡   ㅅㅅㅈ    2014/11/04 
307 비밀글입니다 나의 세계 3주차 신청곡 !!   김응찬    2014/11/06 
306 비밀글입니다 나의 계절 '다녀왔습니다'후기   파란별    2015/11/28 
305 비밀글입니다 나쁜 어른이 되는것 같아요   SWEETER    2018/01/19 
304 비밀글입니다 나부랭이에영 ㅎㅅㅎ   abwarten    2017/06/30 
303 비밀글입니다 나만의 라면 먹는 방법   조잡한    2014/05/30 
302  나름 터닝 포인트..   박현우    2012/05/05 
 나는 오타쿠다. 1   함형조    2012/04/23 
300  나는 랄타쿠다!! 2   박현우    2012/04/20 
299 비밀글입니다 끄적끄적..   NR    2015/12/02 
298 비밀글입니다 끄적끄적   김민경    2016/12/10 
297 비밀글입니다 꿈을 꾸었습니다. 악몽을...   찍찍이    2014/05/15 
296 비밀글입니다 꿈에..   장윤철    2014/05/14 
295 비밀글입니다 꿈에 관한 사연   똥멍청이    2014/05/12 
294 비밀글입니다 꿈??...무슨 꿈을 꿨더라...   정지민    2014/05/10 
293 비밀글입니다 꿈 이야기 :)   이수수    2014/05/15 
292 비밀글입니다    나무빠름보    2014/05/12 
291  꿀 이야기 3   김풍민    2021/03/05 
290  꺼이꺼이 1   김민풍    2022/08/31 
289  꺄아아ㅏ 언니들 4   아가새    2016/08/22 
288  깨끗하네요 3   tamang    2021/02/17 
287  까망베르치즈쿠키 막상 사먹으려니 없네요   김풍민    2016/07/07 
286 비밀글입니다 까드리미사연   권유진    2016/09/23 
285  까드리미 사연 두번쓰면 반칙일까요..! 1   권유진    2016/10/01 
284  까드리미 뒷얘기..   이명윤    2016/10/08 
283 비밀글입니다 까dreamy특집 청취후기 및 사연!!!^O^   달콤한소보루    2014/08/30 
282 비밀글입니다 까dreamy 신청!!!   김혜둥    2016/09/28 
281 비밀글입니다 까!!주세요?(아 내가 1등글인건가 ㄷㄷ 다들 깐다는거에 민감해서 글안올리시나...)   이야이야호    2014/08/24 
280  김포현대아울렛   tamang    2019/04/08 
279 비밀글입니다 긴가민가해서....       2014/08/01 
278  기절할뻔할 썰 1   tamang    2022/07/25 
277 비밀글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ㅋㅋㅋㅋ   가영    2012/05/20 
276 비밀글입니다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   김응찬    2014/07/09 
275 비밀글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인거 같아요   조잡한    2014/09/03 
274 비밀글입니다 근황 및 잡담   키르히    2017/05/16 
273 비밀글입니다 근황   카와이    2015/12/31 
272  근래에 가장 보람찬일 2   tamang    2016/10/14 
271 비밀글입니다 그림자 살인 시사회 간 이야기   김풍민    2015/09/27 
270  그린 계속 듣고 있는데   김풍민    2019/09/07 
269  그냥 있었던 일들 2   tamang    2019/03/20 
268 비밀글입니다 그냥 쓰는 질문   눈요정    2016/12/05 
267 비밀글입니다 그거 해주세요 그거   이지형    2014/08/26 
266  궁금한점 2   tamang    2020/08/13 
265  군대에서   이우성    2014/06/02 
264  괜히 혼자 찔려서 글 올려봅니다. 1   김풍민    2018/07/30 
list
  prev   [1]..[11][12][13][14] 15 [16][17][18][19][20]..[21]   next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Neotu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