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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article 2015/10/16  
         name          연금술사
     homepage      http://instagram.com/alchemist_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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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저의 인생만화!!

안녕하세요 랄라스윗님들 ^^;;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하 ^^)

촌스럽게 [Ray Lee]라는 본명을 쓰다가 닉네임  [연금술사]로 바꾸었어요 ^^;;

새로운 노래 Cynthia 너무 좋아요!!

박별님이 그려주신 일러스트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도 잘 감상했어요 :) 너무 이뻐요!!

현아님의 목소리도 너무나 아름다웠고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아이튠즈에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아직 안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신 1집 2집을 모두 구매하였습니다!! 노래들이 너무 좋아요!! 이번 앨범도 꼭 아이튠즈에 올려주세요 바로 구매하고 싶어요!!

자~! 이제 저의 인생 만화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저의 인생 만화는 만화가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입니다. 한때는 [H1]이라는 이름으로 불법 유통되었던 야구만화입니다 :)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으로는 [터치][H2][러프][미유키][쇼트프로그램] 등등 많은 작품들이 있고 저는 전부 다 좋아하지만 역시 [터치]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더라고요.

이 그림 못 그리는 사람이 그린 순정만화 같은 소년만화는 어린 시절 저의 감수성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작품이데요.

스포츠 만화를 빙자해 고교생들의 풋풋한 사랑을 다룬 [터치]는 단백한 감정 표현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표정 변화도 잘 나타나지 않는 허술한 그림체의 캐릭터들의 감정을 영화와 같은 화면구도와 기법들을 사용해 시적으로 표현해 당시 어렸던 저에게 많은 놀라움 주었었어요.

또한 시종일관 위트 있는 개그가 읽는 사람을 흐뭇하게 해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작품이에요.

덕분에 남자인 저는 약간의 소녀감성을 가지게 되었지만^^;; 뭐.. 이것도 나쁘지만은 않아요 ^^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야구에 재능이 있어 온 마을에 기대를 받는 쌍둥이 동생과는 달리 매사에 재능 없는 착한 형으로만 여겨지던 쌍둥이 형이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동생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야구를 시작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

랄라스윗님들은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림체가 허술해 여성분들은 처음에는 꺼려하지만 한번 읽으면 헤어 나올 수 없었던 만화에요 :)

한국가면 꼭!! 콘서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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