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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article 2016/09/14  
         name          rocannon
subject 청취 후기와 잡다한
"왜 별로 다르게 들리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청취자 참여 없이 진행하는 라디오 코너라는게 어떤 주제를 가지고 대화하는 형식이니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었습니다. 따로 게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랄라디오에는 늘 게스트가 있지만, 중간부터 듣고 '인생무상'과 '헬게이트'를 구분할 사람이 과연 있을지...) 그리고 가령 요리나 음악 코너의 경우 게스트가 (대결 따위를 하는 와중에) 자신만의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부분이 있는데 두 분은 공유하는게 많아서 한 사람이 특정 아이템을 언급해도 같이 품평을 하게 되어 이 또한 무엇이 누구의 아이템인지 구분이 잘 안가게 되고- 결국 타이틀을 빌려온 오리지날과는 꽤 멀어져서 기존의 랄라디오와 별반 다를게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주제 선정에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 말고는. 물론 그래서 싫다는건 아니고 좋다 쪽에 가깝습니다. 지금처럼 바뀐지 얼마 안 됐고 이번엔 청취자 참여도 있고 하니 앞으로 어떨지는 모르겠고- 어떻게든 그냥 지금처럼 매주 하는 것 자체로 좋습니다.

그런데 청취자 중에는 방송만 듣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게시판 찾아보거나 하지 않고.
지난 번에 Kent의 Socker를 소개해 주셨는데 친절하게 게시판에 제목이랑 영상도 같이 올려주셨지만- 저 같은 경우는 본래 랄라디오를 팟캐스트 어플에 알림 설정해놓고 다운 받아 들어서 여기 업로드 되는 게시글은 거의 클릭을 안합니다. 방송 들으면서 노래를 같이 들어보려고 검색을 했는데 Kent 노래 중에 Saker man ser라는 노래와 혼동해서 '왜 전주부터 다를까' 하며 헤맸었거든요. 이게 영어가 아닌지라, 방송중에도 철자를 같이 알려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청취자 참여가 있는데 사연 받는다는 것 자체를 게시판에서만 알린 것도 좀 아쉽습니다. 다음 주제를 게시판에 올린다고 하시긴했지만 굳이 주제를 미리 알고 듣지 않아도 상관없는 청취자도 많을테니. 물론 두 분은 사연이 많이 올라오지 않아도, 아니 아예 안 올라와도 충분히 방송 재밌게 하시겠지만요.

저는 '멤보샤'를 랄라디오에서 처음 들어봤는데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이게 언급이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쿡&밤>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여기 멤버들이 간 회식 장소에서 나온 음식이었다네요. 그리고 월요일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Kent의 Socker가 나왔는데 배철수님은 제목을 "쏘케르"라고 발음 하시더라구요. 아직도 '니르바나' 보다는 '너바나'가 익숙해서 저것도 그대로 따라하기 꺼려지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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